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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유경 (경남여자중학교 2학년)
〈가능성〉은 화면 속 의자들이 저마다의 내일을, 성과 덩굴, 도시, 은하가 다가올 꿈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작품이다. 〈기록〉은 모래 위의 카메라가 파도에 지워질 오늘을 기억으로 남기고, 그 기억들이 쌓여 내일이 되어 가는 시간을 표현한 작품이다. 〈디딤〉은 달력을 오르는 인물의 홀드를 오늘의 고민이자 내일의 디딤돌로 표현한 작품이다. 남겨진 흔적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노력의 자취를 의미한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