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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연 (데레사여자고등학교 1학년)
〈연결된 미래〉는 인간의 손과 로봇의 손이 서로를 향해 뻗는 모습을 통해 미래 사회의 공존과 협력을 표현한 작품이다. 두 손을 잇는 실은 기술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를 상징하며, 함께 만들어 갈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지켜야 할 인간의 정체성을 담아냈다. 〈변화의 경계〉는 얼굴을 감싼 천을 통해 기술과 정보의 발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. 변화하는 시대에도 자신만의 가치와 개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