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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현 (배정미래고등학교 2학년)
『내일이 스며드는 방』
표현재료 - 아크릴물감, 혼합재료 / 크기 - 54.5 × 39.4(cm)
『경계를 피어내다』
표현재료 - 아크릴물감, 혼합재료 / 크기 - 54.5 × 39.4(c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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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내일이 스며드는 방〉은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과 실내로 번져 들어온 초록빛 자연을 통해, 닫힌 공간이 생명과 가능성이 피어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내일을 표현하였다. 〈경계를 피어내다〉는 서로 대비되는 색면과 그 경계를 따라 자라나는 꽃을 통해, 제한된 공간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성장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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