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나영 (신정고등학교 2학년)
<바람을 타고 내일로>는 종이비행기와 바람개비를 소재로 하여 바람과 움직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과 도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. <흐르는 시간의 색>은 물감통과 붓을 활용하여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아냈다. 두 작품은 각각 독립적인 의미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였다. 서로 다른 소재를 활용해 꿈을 향한 성장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표현하고, 관람자가 두 작품을 통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