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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지 (하남중학교 3학년)
<내일을 향한 여정 Ⅰ, Ⅱ> 모두 실제로 공부하며 사용했던 종이들을 찢어 현실의 틀을 표현하고, 그 너머로 꿈과 미래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다. 프레임 너머 곳곳에 피어난 꽃은 공부의 끝에서 비로소 결실을 맺는 희망과 성장의 개화를 의미한다. 공부는 단순한 성적이나 목적 그 자체가 아닌,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전달하며 잊고 있던 진정한 '내일'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