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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담비 (하남중학교 3학년)
<여명>은 한국 전통 설화 속, 용이 되기 전 존재인 흰 이무기를 순수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수호자로 표현했다. 왕조의 번영을 뜻하는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의 번영을 기원하고,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담아 꼬마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였다. <청람>은 세상에 대한 걱정보다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아이를 주인공으로 표현하였다. 시골 풍경은 자연과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과 순수한 동심을 상징하며, 넓은 하늘과 햇살에는 행복한 어린 시절의 기억과 희망을 담았다.

